지금, 문화금융 시장을 

개척하는 역사에 Dive 하실래요?

우리는 뮤직카우입니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입니다.

뮤직카우의 소중한 멤버들은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하기 위해 모인 우수한 인재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문화금융 시장의 개척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는 문화와 금융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고 우리의 서비스 유저들에게 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뮤직카우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혁신에 함께 하고 싶다면, 지금 뮤직카우로 입사 지원 해주세요!

뮤직카우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음악 생태계를 이끌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뮤직카우의 누적 회원수와 연간 거래역 규모는 각각 522%, 743% 이상 성장 했으며 대규모 투자를 지속 유치하고 있습니다.

누적 투자유치

2,100억원

거래액 규모

3,900억원

누저적 회원수

120만명

발행 곡수

1100여곡

글로벌 시장 진출

미국법인 설립

※ 2023년 10월 기준

뮤직카우는 이런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는

아무도 하지 못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뮤카팀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오피스

뮤직카우 본사는 2호선 시청역 지하보도 연결!

Musicow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2 한화금융센터 8F, 9F

Musicow US

345N Maple Drive #210 Beverly Hills, CA

뮤직카우의 새로운 소식을 공유합니다

뮤직카우 NEWS

보도자료

뮤직카우, ISO27701 인증 추가 획득

뮤직카우는 이번 인증 획득 및 갱신을 통해 업계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월 관련 업계 최초로 획득한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보도자료

주식 하락장에도 안정적…음원으로 수익 내는 '뮤직카우'

뮤직카우, 9월 25일부터 음악수익증권 거래 개시경기 안 좋아도 음원은 다양하게 재생…저작권료 발생새로운 투자상품으로 각광받아

보도자료

뮤직카우, 문화금융 생태계 본격 확장…음악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공개

뮤직카우는 지난 19일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으로 거래되던 1084곡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등록하고 음악수익증권으로 발행했다. 

보도자료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문화금융, K-르네상스 이끌 ‘메디치’

뮤직카우가 음악 수익증권 사업을 위시해 조성한 문화금융 시장은 약 2천억 원의 자금을 문화시장에 유입시켜 아티스트들이 정당한 가치를 보장

보도자료

투자 혹한기인데...600억 규모 시리즈D 추가 유치한 뮤직카우

글로벌 경기 둔화로 투자 유치에 된서리를 맞고 있는 스타트업 업계이지만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뮤직카우의 행보가 주목된다.

보도자료

뮤직카우, 복리후생 강화 개편안 발표

"복리후생 2.0은 수시로 업데이트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뮤직카우는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

지금,

뮤직카우 멤버로 합류하세요